대한씨름협회가 전라남도 장흥군과 손잡고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월 21일 장흥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이준희 대한씨름협회 회장과 김성 장흥군수, 장흥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 장흥군에서 열리게 된다. 대한씨름협회와 장흥군은 대회를 통해 ‘노벨 문학도시 장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방송 중계를 활용한 지역 홍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씨름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와 장흥군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지난 17일부터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23일까지 이어진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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