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은 최근 전북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제5기 국립태권도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의 전시, 교육, 문화유산 관리 등 주요 사업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자문하고,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자문위원으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종호 명예교수 ▲군산대 곽장근 교수 ▲예원예술대 김도영 교수 ▲전북특별자치도 김승대 학예연구관 ▲국립전주박물관 박경도 관장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박금규 과장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박현수 회장 ▲전주비전대 서영애 겸임교수 ▲ 태권박스미디어 서성원 편집장 ▲전주대학교 이숙경 교수 등 학계 및 관련 기관 인사 10명이 참여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국립태권도박물관은 태권도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박물관과 태권도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자문위가 박물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세계 태권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