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매화급 장사 결정전에서는 최다혜(괴산군청)가 김시우(구례군청)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다혜는 개인 통산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국화급 장사 결정전에서는 양윤서(영동군청)가 이재하(안산시청)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생애 첫 국화장사에 등극했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치러진 이번 승리로, 양윤서는 매화장사 경력을 포함해 통산 24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무궁화급 장사 결정전에서는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이 김다영(괴산군청)을 맞아 연속 밀어치기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다현은 이 승리로 무궁화장사 27회, 여자천하장사 3회를 포함해 통산 30번째 장사 타이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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