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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선관위, 국기원장선거 사전운동·매수행위 철저 단속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11:22]

강남구선관위, 국기원장선거 사전운동·매수행위 철저 단속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8/27 [11:22]

  © 무예신문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기원장 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과 매수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단속 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선관위가 선거일까지 집중 단속할 위반행위는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한 금전 제공 △당선을 목적으로 한 공사(公私)의 직 제공 약속 △후보자·선거사무원이 아닌 제3자가 SNS 등을 통해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한 기사 공유 등이다.

 

특히 강남구선관위는 전국 시·도 및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국내외 선거인을 대상으로 제한·금지행위와 포상금 제도를 집중 안내하고, 적발된 위반행위는 철저히 조사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남구선관위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태권도계 관계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제보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제18대 국기원장 선거는 9월 19일 실시된다. 후보자 등록은 9월 8~9일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다. 선거운동은 전화·전자우편·명함 배포·국기원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녹화영상·정책토론회 참여 등으로 제한된다.

 

투·개표는 기존과 동일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투표가 가능하다. 개표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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