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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농구 코트로…SBS ‘열혈농구단’ 11월 첫 방송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1:42]

스타들이 농구 코트로…SBS ‘열혈농구단’ 11월 첫 방송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9/12 [11:42]

▲ SBS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사진제공 (무예신문)

 

가수와 배우, 모델, 인플루언서들이 농구 코트 위에서 한 팀으로 뭉친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오는 11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선수단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장은 샤이니 민호가 맡는다. 뛰어난 운동 능력으로 ‘만능 운동돌’이라 불리는 그는 팀의 리더로서 승부욕과 책임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학교 시절 농구 선수를 꿈꿨던 정진운(2AM), 열정적인 플레이가 기대되는 NCT의 쟈니, 학창 시절 농구부 출신 배우 오승훈, 192㎝ 장신 모델 문수인도 함께 한다.

 

가수 손태진, 배우 박은석, 농구 엘리트 출신 배우 김택, 유학 시절 농구 경험을 쌓은 인플루언서 정규민, 배우 이대희, 디지털 크리에이터 박찬웅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감독은 한국 농구의 전성기를 이끈 서장훈이 맡았다. 카리스마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지도할 예정이며, 코치는 한국 프로농구 전설 전태풍이 맡아 기술과 체력을 책임진다.

 

<열혈농구단> 은 한국 스타들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훈련 과정과 땀방울, 서로를 격려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며, 궁극적으로는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의 원정 경기를 통해 국가 대항전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농구가 가진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특히 국가대항전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한국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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