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결과 예승총본관(관장 노성석)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오션제일합기도(관장 김경진)와 영도위너합기도(관장 김덕용)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단체연무에서는 정관제일합기도(관장 정유진)가 우승을 차지하며 치열한 경쟁 끝에 영광을 안았다.
서성일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회장은 “합기도 수련을 통해 술기와 체력 향상은 물론, 진정한 무예인의 정신을 실현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회장은 “총재배 대회를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45개국 지부에서도 한국의 형·호신술 대회를 확대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회 후, 서인선 총재는 한민족합기도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전국 지도자들을 선정해 최우수 지도자 시상식도 진행했다.
서 총재는 1978년 미국 하와이 한인 이주 75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국 무술사절단으로 파견된 이후, 45개국에 40만 명의 합기도 수련자를 배출하며 합기도 세계화에 기여해왔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그의 비전을 이어 국내외 합기도 보급과 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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