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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미르 해동도장,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서 ‘두각’

신용남 경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5/09/16 [14:41]

대구 한미르 해동도장,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서 ‘두각’

신용남 경남본부장 | 입력 : 2025/09/16 [14:41]

▲ 한미르 해동도장 (무예신문)

 

대구 한미르 해동도장 소속 어린이들이 ‘2025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 브레인태권도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와 태권도원 등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 문화축제로, 브레인품새와 호신술, 뇌체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한미르 해동도장은 이번 대회에서 1위 5명(정도겸, 임준모, 이준성, 이민혁, 이창훈), 2위 3명(정윤도, 황지민, 김승후), 3위 7명(김지완, 윤성빈, 전예지, 민정욱, 이동훈, 최민규, 류시준) 등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한미르 해동도장을 이끌고 있는 황영민 관장은 “우리 도장은 운동이 아니라 두뇌와 신체의 협응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향한다”며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이 아이들의 집중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브레인태권도는 신체 움직임과 함께 전두엽, 해마, 뉴런을 자극해 인지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과 게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런 두뇌 자극형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신용남 경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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