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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이재하·김다영, 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왕좌 차지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19:59]

최다혜·이재하·김다영, 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왕좌 차지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0/03 [19:59]

▲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최다혜(괴산군청), 이재하(안산시청), 김다영(괴산군청)가 3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에서 각각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다혜는 매화장사(60kg 이하) 결승에서 김시우(구례군청)를 2-0으로 꺾고 개인 통산 8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올 시즌 4관왕에 등극하며, 25 설날대회, 25 단오대회, 25 영동대회에 이어 추석대회까지 석권했다.

 

이재하는 국화장사(70kg 이하) 결승에서 박민지(영동군청)를 상대로 2-1로 역전 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차지했다. 경기를 시작하면서 선취점을 내주었지만, 이후 안다리와 오금당기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박민지를 눕히고 국화장사에 올랐다. 이재하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16번째 타이틀(매화장사 8회, 국화장사 8회)을 획득했다

 

김다영은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결승에서 김다혜(거제시청)를 2-0으로 제압하며 올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추석대회 우승으로 김다영은 개인 통산 7번째 장사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무궁화장사 6회, 여자천하장사 1회를 포함한 이번 우승은 그의 경력을 더욱 빛내주었다.

 


한편,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이 괴산군청을 4-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시청은 팀워크와 강력한 전력을 바탕으로 단체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이번 대회의 최고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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