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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손흥민·김민재 이어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0/17 [11:59]

이강인, 손흥민·김민재 이어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0/17 [11:59]

▲ 사진=파리 생제르망 (무예신문)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이강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이강인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AFC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 소속 선수 중 해외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LAFC)이 2015년, 2017년, 2019년, 2023년 네 차례 수상했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2년에 받았다. 이강인은 손흥민과 김민재에 이어 세 번째 한국인 수상자가 됐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PSG 소속으로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해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이끌며 유럽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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