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오랜 세월 동안 무예·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최종표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무예신문은 무예·체육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정보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무예·체육인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는 파수꾼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지 16년이 흘렀지만, 무예계는 여전히 과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무예인들이 종목의 사유화를 통해 불신을 초래함으로써 무예계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예계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야 할 때입니다. 무예의 다양성과 포용이야말로 무예인의 저변 확대와 대중적 인정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저희 구미대학교 또한 무예신문과 함께 한국의 전통무예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발전하고, 무예·체육인들이 화합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장 김승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