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한체육회, 미래 국가대표 키운다…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 돌입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17:16]

대한체육회, 미래 국가대표 키운다…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 돌입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0/30 [17:16]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표급 훈련 환경 체험을 위해 ‘2025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은 국가대표선수촌 내 훈련시설이 없어 입촌 경험이 없거나, 육성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종목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표선수 훈련 참관, 웨이트 트레이닝 실습, 선배 선수와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입촌 교육과 함께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테이핑 실습, 국가대표 수준의 웨이트 트레이닝이 진행된다. 이어 김슬기 전 요트 국가대표, 조성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전 조정 국가대표) 등 선배 선수들과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선수들은 경험과 조언을 나누며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

 

 

둘째 날에는 종목별 새벽 훈련과 전날 배운 웨이트 트레이닝 실습이 이어져 체계적인 훈련법과 자기관리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특별훈련을 통해 후보선수들이 선수촌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대표선수급 훈련 시스템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선수들이 선수촌의 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스타트 특별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선수들의 목표 의식과 훈련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국가대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