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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창녕서 내달 1일 개막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8:26]

2025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창녕서 내달 1일 개막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1/28 [18:26]

▲ 대한태권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KTA)는 오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랭킹체계 중 최상위 등급인 G12 대회로, 고등부 이상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만 출전할 수 있는 권위 있는 경기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국내 랭킹대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등부에서는 각 체급별 1~2위, 대학·일반부에서는 각 체급별 1~3위 선수에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지는 중요한 관문인 만큼, 각 체급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KTA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우수 선수 발굴뿐 아니라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 구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안전한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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