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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울산시장기 전통무예대회 성료…대호태권도, 활 서바이벌서 두각

신용남 경남본부장 | 기사입력 2025/12/01 [15:14]

제5회 울산시장기 전통무예대회 성료…대호태권도, 활 서바이벌서 두각

신용남 경남본부장 | 입력 : 2025/12/01 [15:14]

▲ 대호태권도 선수단 (무예신문)


울산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열린 제5회 울산광역시장기 전국전통무예대회에서 대호태권도 선수단이 활(弓) 서바이벌 종목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는 29일 울산 화랑무예궁연수원 체험장에서 열렸다. ‘전통무예의 재조명과 계승’을 내걸고 진행된 대회에서는 신라 화랑의 정신을 현대 전통무예와 접목한 ‘활 서바이벌’ 종목이 특히 관심을 모았다.

 


활 서바이벌에서 대호태권도 선수단은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선수들은 전통 활쏘기 기술뿐 아니라 상황 판단과 전략 운용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철진 대호태권도 관장은 “활·총 서바이벌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전통무예의 가치와 화랑 정신을 잇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울산 무예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전국전통무예대회는 신라 화랑의 수련지였던 울산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전통무예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주최 측은 “전통무예를 통해 선조들의 정신을 되살리고, 전국 무예인들이 교류하는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활 서바이벌 A팀, 통합 1위

황여준, 황지율, 이서준, 장현, 박아현, 송서영, 임수빈

 

■ 활 서바이벌 B팀, 통합전 3위

조성빈, 전두이, 문서진, 김선우, 이시헌, 전영건, 황나연

 

■ 총 서바이벌 A팀도 3위(초‧중‧고 통합전)

조성빈, 전두이, 문서진, 김선우, 이시헌

신용남 경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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