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역도·가라테·요트·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지도자 40명이 참여했다. 한국브리지협회 소속 강성석, 김대홍, 노승진, 이수익 선수 등 브리지 국가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종목 소개와 실습을 병행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열린 행사에는 선수촌 관계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은 직접 수업에 참여한 뒤 “브리지는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며 “선수들이 여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숙소 휴게실에 브리지 도구를 비치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내년 10월 진천선수촌에서 브리지 대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 회장은 “브리지는 연령과 체력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브리지는 2인 1조로 팀을 이뤄 카드만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전략 스포츠로,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등 세계적 인사들이 즐기는 종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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