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지난 26일 열린 ‘2025년 경기도 긴급 구조 종합 훈련’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은 대형 화재와 복합 재난, 대규모 인명 피해 상황을 가정해 소방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재난 대응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운영 중인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 경기장 인근에서 헬기 추락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약 3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하남소방서와 함께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인력 지원, 훈련장 통제 및 안전 안내, 수상 인명 구조 장비와 전문 인력 지원 등 훈련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실전과 같은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상시에도 미사경정공원의 비상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 설비 점검, 위험물 관리 강화,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대상별 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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