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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연맹, AMMA 선수권 선수단 파견…아시안게임 향한 발걸음

임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2:15]

대한MMA연맹, AMMA 선수권 선수단 파견…아시안게임 향한 발걸음

임성진 기자 | 입력 : 2026/01/08 [12:15]

▲ 대한MMA연맹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MMA연맹이 아시아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MMA연맹은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쓰촨성 루저우시 올림픽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회 AMMA(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선수권대회’에 한국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체급별 선발전을 거쳐 선발된 선수들과 코치진이 참가한다.

 

AMMA 선수권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종합격투기(MMA)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열리는 주요 국제대회다. 아시아 각국의 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한국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MMA연맹은 공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들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국제 경기 적응 능력과 실전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국가대표 운영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단은 박평화 대한MMA연맹 수석부회장이 단장을 맡고, 전용재 사무처장이 부단장으로 현지 운영과 선수 지원을 총괄한다. 연맹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선수 안전과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박평화 수석부회장은 “AMMA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MMA 무대에서 한국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라며 “선수들이 국제 경험을 쌓아 한 단계 성장하고, 아시안게임을 향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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