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각 기관이 현장의 문제를 적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기존의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업무보고는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 활성화 등 문체부가 제시한 정책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보고하고 토론을 이어간다.
14일 열리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는 예술의전당, 게임물관리위원회, 언론진흥재단, 그랜드코리아레저, 스포츠윤리센터, 태권도진흥재단 등 24개 기관이 참석한다. 1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세 번째 업무보고에는 국립국악원과 국립중앙극장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문체부는 두 번째부터 네 번째 업무보고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집과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의 정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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