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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속·공공기관 59곳 업무보고…대통령 업무보고 후속 점검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15:26]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59곳 업무보고…대통령 업무보고 후속 점검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1/13 [15:26]

▲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소속·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대상 기관은 모두 59곳으로, 문체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12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기관별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각 기관이 현장의 문제를 적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기존의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업무보고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업무보고는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 활성화 등 문체부가 제시한 정책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보고하고 토론을 이어간다.

 

14일 열리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는 예술의전당, 게임물관리위원회, 언론진흥재단, 그랜드코리아레저, 스포츠윤리센터, 태권도진흥재단 등 24개 기관이 참석한다. 1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세 번째 업무보고에는 국립국악원과 국립중앙극장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문체부는 두 번째부터 네 번째 업무보고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집과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의 정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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