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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국내 씨름단 전지훈련 잇따라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18 [19:59]

경북 의성군, 국내 씨름단 전지훈련 잇따라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1/18 [19:59]

▲ 의성군 사진제공 (무예신문)


경북 의성군이 국내 씨름단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의성군씨름훈련장과 의성학생씨름장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인천특례시청과 양평군청, 대구대, 영남대, 용인대, 용인고 등 6개 팀, 약 9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합동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과 교류에 나서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은 체력 강화와 전술 점검, 팀 조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기다. 의성군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씨름훈련장과 실내외 운동시설을 연계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천하장사씨름대축제 개최 장소로도 활용됐다.

 

의성군은 전지훈련에 참가한 각 팀에 의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체류형 스포츠 인구 유입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씨름 저변 확대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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