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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에서 재편집한 YTN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 (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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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태권도의 신체적·정신적 효능을 담은 영상을 일선 태권도장에 배포하며 도장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국기원은 2025년 11월 YTN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 3부작을 재편집해 태권도장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전문가 인터뷰와 태권도 수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체·정신적 효과에 대한 과학적 분석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편집된 영상은 태권도장 지도자들이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형태로 제공된다. 국기원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YTN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했으며, 방송 이후에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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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에서 재편집한 YTN 다큐멘터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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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석 국기원장은 “영상 제공이 태권도장 운영과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22일 티콘(TCON)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며, 국기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