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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진천 선수촌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7:35]

민주당 지도부, 진천 선수촌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6/01/23 [17:35]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한체육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훈련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웨이트트레이닝장과 메디컬센터, 쇼트트랙 훈련장 등 주요 훈련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선수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오후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지도자들로부터 선수단 운영과 훈련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도자들은 훈련 여건과 지원 체계 개선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국가대표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준 것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 국가대표 훈련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스포츠는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이를 위해 땀 흘리는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회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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