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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기술심의회 출범…의장에 강대인 전 태권도협회 부의장 위촉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02 [14:22]

국기원, 2026 기술심의회 출범…의장에 강대인 전 태권도협회 부의장 위촉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2/02 [14:22]

▲ 왼쪽부터 윤웅석 국기원장, 강대인 의장.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

 

국기원이 2026년도 기술심의회(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하고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국기원은 2일 서울 국기원 강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강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분과별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는 윤웅석 국기원장이 참석해 기술심의회 임원진에게 조직 운영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강대인 신임 의장은 태권도 9단으로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을 지냈으며,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맡는 등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윤 원장은 위촉식에서 “기술심의회는 국기원을 대표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대내외 신뢰 회복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대인 신임 의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강 의장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이성용·이시용·천우필·정우수·이희우·권형규·손제열 부의장과 이재욱 간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사집행, 경기, 심판, 국제, 홍보 등 각 분야 분과위원장도 함께 위촉됐다.

 


국기원은 향후 분과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조직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기술심의회는 국기원의 주요 사업과 기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구성되는 자문·운영 기구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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