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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 초등학생들, 경남 사천에 모인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4:14]

전국 태권도 초등학생들, 경남 사천에 모인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2/04 [14:14]

▲ 사천시 사진제공 (무예신문)

 

초등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경남 사천시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승인 대회로, 초등 태권도 저변 확대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2800여 명을 비롯해 지도자와 임원 1000여 명, 학부모 등 방문객까지 포함해 약 8000명이 사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체급별 경쟁을 통해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차세대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다. 성장기 선수들이 실전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체류형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숙박과 음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

 

사천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교통·안전 관리 등 운영 지원에 나서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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