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국가대표 꿈나무들, 동계올림픽 현장서 경험 쌓는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2/11 [12:12]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유망주들을 현지에 파견해 올림픽 운영과 경기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와 리비뇨 등에서 ‘동계올림픽 꿈나무선수 참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선발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 전원은 미래 국가대표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유망주들이다.
참가 선수들은 현지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경기 관람을 비롯해 선수촌과 급식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등을 방문하며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체계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러한 경험이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선수들이 올림픽 현장을 직접 보며 목표 의식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유망선수 발굴과 지원을 통해 동계 스포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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