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3월 개막

대전 김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9 [21:08]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3월 개막

대전 김민수 기자 | 입력 : 2026/02/19 [21:08]

▲ 전남 화순군 사진제공 (무예신문)

 

전남 화순군이 전국 단위 파크골프 축제를 연다.

 

화순군은 오는 3월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화순적벽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화순적벽배는 화순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순군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화순의 대표 명승지인 ‘적벽’의 이름을 따 지난해 9월 첫 대회를 열었으며,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3월 7일 1차 예선, 14일 2차 예선, 21일 결선으로 3주간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예선 1·2차에는 각각 640명(남·여 각 320명)이 출전해 18홀 경기를 치른다. 예선을 통과한 640명은 결선에서 36홀 경기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특히 올해는 총 1,280명 규모로 전년 대비 참가 인원과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결선 진출자 가운데 남녀 각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이 주어지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세제 포함)의 상금이 수여된다.

 

화순군파크골프협회장은 “단일 구장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파크골프장에 걸맞게 대회 규모를 한층 키웠다”며 “전국 동호인 교류는 물론 지역 홍보 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87홀 대규모 코스와 대형버스 4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전국대회 장소”라며 “전국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 김민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