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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외교부 협업 태권도 콘텐츠 화제…유튜브 100만 조회수 임박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3/12 [10:13]

태권도진흥재단·외교부 협업 태권도 콘텐츠 화제…유튜브 100만 조회수 임박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3/12 [10:13]

▲ 2편 중 태권스테이 체험 장면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 외교부와 협력해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공외교 확대에 나섰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외교부(장관 조현)와 협력해 외교부 공공외교 SNS 채널 ‘코리아즈(KOREAZ)’를 통해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말 태권도원 등에서 촬영을 진행해 태권도를 주제로 한 콘텐츠 3편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코리아즈 스페셜(KOREAZ Special)’ 카테고리에 게시됐다.

 

▲ 1편 중 태권도원 배경


각 콘텐츠의 주제는 ▲1편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The Spirit That Represents Korea)’ ▲2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무예(A Dynamic Martial Art Enjoyed By All)’ ▲3편 ‘세계를 연결하는 보편적인 언어(A Universal Language Connecting the World)’이다.

 

12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는 1편 30만 회, 2편 49만 회, 3편 16만 회 등 총 95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1편과 2편은 올해 게시된 코리아즈 유튜브 채널 영상 가운데 조회수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콘텐츠에서는 태권도 정신과 문화, 태권도를 활용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태권 스테이’, 국가협회 품새 워크숍, 변재영 선수와 K-타이거즈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태권도의 역사와 현재를 소개한다. 또한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스포츠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태권도원의 모습도 함께 담았다. 영상은 유튜브 ‘코리아즈(KOREAZ)’ 채널과 외교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편 중 국립태권도박물관 내 태권도 위미 소개 장면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가 무예이자 스포츠, 그리고 한류를 대표하는 문화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에도 적극 참여하며 대한민국과 태권도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의 공공외교 플랫폼 ‘코리아즈(KOREAZ)’는 ‘한국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Korea A to Z)’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94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외교 정책과 문화 등을 소개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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