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품새 부문에서 김혜정(남지여자중 3학년) 선수는 안정적인 자세와 정확한 동작으로 심판들의 만장일치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는 팀-자각 소속 히어로즈태권도(지도자 백영웅)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안정된 품새와 정확한 동작으로 심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마지막 연기를 마치고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김혜정 선수는 그동안의 노력과 긴장이 한꺼번에 풀리듯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로 알려진 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증명했다.
팀-자각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전국 종별 무대에서도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팀-자각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 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선수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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