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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우슈 발전 기여 인사들 공로패 시상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3/21 [17:58]

대한우슈협회, 우슈 발전 기여 인사들 공로패 시상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3/21 [17:58]

▲ 대한우슈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우슈협회가 대한민국 우슈 발전의 주역들에 감사를 전했다.

 

대한우슈협회는 21일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현장에서 우슈 발전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는 제14대 대한우슈협회장을 지낸 조수길 전 회장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스타 선수들인 유상훈, 홍민준, 윤웅진, 정인영, 그리고 충북개발공사 소속으로 활약했던 박성민에게 돌아갔다.

 

특히 조수길 전 회장은 재임 시절 협회의 체질 개선과 운영 안정화를 이끌며 국내 우슈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수 수상자들 역시 국제무대와 국내 대회를 오가며 한국 우슈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주역들로 평가된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 회장은 “지금의 대한민국 우슈는 선배들의 땀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며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와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를 가리는 최종 관문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서 대한민국 우슈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게 된다.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대표팀 승선 티켓을 향한 마지막 승부가 계속된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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