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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위원회·우석대 공공안전센터, 전문 인력 양성 위해 협력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09:39]

세계스포츠위원회·우석대 공공안전센터, 전문 인력 양성 위해 협력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6/04/15 [09:39]

▲ 왼쪽부터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 우석대학교 엄유진 센터장 (무예신문)


스포츠와 공공안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세계스포츠위원회와 우석대학교 CPTED·AI 공공안전센터는 스포츠 발전과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훈기 사무총장, 김민준 경기위원장, 이한인 경기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우석대학교 측에서는 엄유진 센터장과 경찰학과 김잔디 학과장, 김현동 교수, 이형석 교수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시설 공공안전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분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비롯해 ▲안전한 스포츠 활동 거점 구축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 ▲지역 스포츠 산업 맞춤형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스포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스포츠와 공공안전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엄유진 센터장은 “공공안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도적인 안전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학교 경찰학과 김현동 교수는 세계스포츠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10일부터 이틀간 ‘공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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