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4일 오후 5시 30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을 열고 대축전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 현장에는 1만여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개막식은 가야의 역사와 경남의 역동성을 담은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미래 비전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동호인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생활체육 한마당’의 시작을 함께했다.
경기는 주 개최지인 김해를 중심으로 도내 각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김해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홍보관과 생활체육 참여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국제 교류도 눈길을 끈다. 한·일 생활체육 교류가 동시에 열리며 일본 선수단이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등 8개 종목에 참가해 국내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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