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라온태권도 복타 퍼포먼스, 어린이날 축제 현장 뜨겁게 달궈

경남 이경욱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6:53]

라온태권도 복타 퍼포먼스, 어린이날 축제 현장 뜨겁게 달궈

경남 이경욱 기자 | 입력 : 2026/05/06 [16:53]

  © 무예신문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죽도공원에서 열린 ‘고고장구 4주년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무대는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라온태권도 시범단이 선보인 뉴스포츠 ‘복타(복싱+타격)’ 퍼포먼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복타 시범은 역동적인 타격 동작과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라온태권도 시범단은 단체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강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어린 수련생들까지 함께 참여해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기존 태권도 시범과는 또 다른 색깔의 공연 구성은 시민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 무예신문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줘 인상 깊었다”, “음악과 운동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라온태권도 김법성 관장은 “복타는 복싱과 타격 운동을 음악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뉴스포츠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고장구 기념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로 진행되며, 시민 화합과 생활문화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경남 이경욱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태권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