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포츠협의회 임원 20인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경기도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지도자 권익 향상 등을 이유로 추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스포츠협의회는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마라톤빌딩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추 후보는 강한 추진력과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체육 발전과 스포츠 복지 확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청소년 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확대, 스포츠 산업 발전은 지역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체육인과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아 공식 지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협의회 측은 또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추 후보의 정책 추진 역량에 기대를 나타내며 향후 체육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대한스포츠협의회 임원 2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체육계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 종료 후 협의회 임원들은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문화예술체육위원회 소속 박상현 부위원장에게 지지 명단을 전달했다.
대한스포츠협의회는 앞으로 체육인 권익 보호와 스포츠 산업 발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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