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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레슬링 시작으로 예비국가대표 훈련 본격 돌입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6:15]

대한체육회, 레슬링 시작으로 예비국가대표 훈련 본격 돌입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6/05/19 [16:15]

▲ 레슬링 훈련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위한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대표와 후보선수 사이 단계의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국가대표 진입 단계까지 집중 관리·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현재 레슬링과 배드민턴, 양궁, 탁구, 펜싱 등 5개 종목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레슬링 종목이 이달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대한체육회는 성장 가능성과 경기력을 갖춘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스포츠과학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레슬링 훈련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특히 선수단은 오는 23일 열리는 U23·U17 아시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해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실전 경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국가대표 선수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훈련 운영과 국제대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며 미래 국가대표 육성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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