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19일 SNS를 통해 “MMA가 단번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만큼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협회 회장으로서 선수들을 위해 더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MMA 종목은 총 6체급으로 운영되며, 전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총 포상금 규모는 18억원에 달한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대한MMA총협회를 한시적 준회원단체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MMA는 대한체육회 공식 가입 단체로 인정받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파견이 가능해졌다.
대한MMA총협회는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 확보를 지원해 왔다. 김금천 감독과 김성태 사무장을 비롯해 이보미, 최은석, 박재성, 송현빈, 윤태영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2일부터 2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제4회 AMMA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금메달리스트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정하게 되며, 은메달과 동메달 획득 선수들은 포인트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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