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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 태권도 명예 9단증 수여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2 [13:12]

국기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 태권도 명예 9단증 수여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5/22 [13:12]

▲ 왼쪽부터 윤웅석 국기원장,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국기원 제공 (무예신문)

 

국기원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하며 태권도를 통한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아시아 각국 태권도 관계자들과 선수단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태권도 명예 9단증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 국제 문화 교류에 기여한 국내외 주요 인사에게 수여하는 태권도계 최고 권위의 명예 단증이다.

 

윤 원장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께서 평소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기원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몽골과의 태권도 교류 확대는 물론 아시아권 태권도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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