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행 확률이 90.53%로 분석됐다.
통계전문업체 옵타가 슈퍼컴 예측에서 한국의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90.53%로 발표했다. 한국은 현재 체코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퉜고,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졌다.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우리나라가 남아공에 패하고, 체코가 멕시코를 이기면 한국은 조 4위로 탈락이 확정된다. 남아공에 질 경우, 체코가 멕시코를 못 이기면 조 3위로 32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옵타는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어서 한국의 32강 상대로는 스위스를 예측했다. 스위스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이겼고 무승부를 기록한 카타르와는 골득실 차이가 크다.
다만, 옵타는 한국과 스위스가 32강에서 만나면, 스위스가 이긴다고 전망했다. 한국의 16강 확률은 34.92%, 스위스는 62.88%다. 2006 월드컵에서 한국은 스위스에 0-2로 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