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열리며, 태권도에 대한 청년 세대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문화적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및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인공지능(AI) 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 등 세 가지다.
참가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과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생이다.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발한 뒤, 본선 발표 및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의 학술 장려금이 수여된다.
김중헌 이사장은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태권도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 등재 추진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변화 속에서 태권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연구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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