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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 골든볼 유력…음바페와 골든부츠 경쟁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7/19 [21:44]

메시, 월드컵 골든볼 유력…음바페와 골든부츠 경쟁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7/19 [21:44]

▲ 사진=FIFA  (무예신문)


리오넬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인상 3관왕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결승으로 이끌며 이번 대회에서 8골 4도움, 공격포인트 12개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3위 결정전까지 포함해 10골 4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위에 올라 골든부츠 경쟁에서는 앞서 있지만, 메시는 골든볼 수상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시는 토너먼트 내내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구했다. 특히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는 후반 40분 이후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연이어 도우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흐름을 바꾸는 영향력과 리더십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해 준우승하더라도 메시의 골든볼 수상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역대 월드컵 골든볼은 11차례 시상 가운데 7차례 비우승팀 선수에게 돌아갔다.

 

여기에 메시는 발롱도르 경쟁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어 월드컵 골든볼과 함께 개인상 석권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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