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는 세부적인 조율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PSG와 세부적인 사항들을 합의한 후 계약에 곧 서명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르면 이번 주에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심은 이적료다. 당초에 제기되던 액수는 약 4,000만 유로(약 674억원)였다. 계약이 임박하면서 이적료는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포함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가 될 듯하다.
이강인은 미국 올랜도시티로 떠나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메우게 된다. 아틀레티코 입단 절차가 마무리되면 팀 훈련에 합류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코치를 받게 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은 이강인의 합류 일정 단축을 위해 의료진을 한국에 보내 서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결국 이강인의 데뷔전은 아틀레티코의 마드리드의 프리시즌이 될 전망이다. 헤타페와 비공개 경기 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의 마드리드 데뷔전이 될 수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월 9일 서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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