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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중원 사령탑 황인범 황인범, 포르투 첫 경기 ‘합격점’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7/26 [16:48]

축구대표팀 중원 사령탑 황인범 황인범, 포르투 첫 경기 ‘합격점’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7/26 [16:48]

▲ 사진=FC포르투 (무예신문)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FC포르투로 이적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프리시즌 매치에 나서며 데뷔전을 치렀다.

 

포르투는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두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프리시즌 매치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은 후반 37분 빅토르 프로홀트와 교체돼 ‘포르투 홈그라운드’에서 첫 신고식을 했다.

 

그라운드에 들어선 황인범은 특유의 볼 콘트롤과 패스 실력을 과시했다. 황인범은 후반 42분 우측면으로 침투해 멋진 드리블로 볼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페널티박스로 들어간 황인범은 오른발 패스로 보르하 사인스의 헤더를 유도했다. 황인범 특유의 공간 참투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황인범은 “데뷔전을 치러서 행복하지만 기회를 못 살려 아쉽다. 페널티지역에서 더 잘하도록 하겠다”며 “이런 경기장 분위기에서 뛰는 것은 선수들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황인범은 짧은 시간을 뛰었지만 재치 넘치는 플레이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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