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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루루태권도장 “태권도로 사랑 전하고, 복음을 실천한다”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 기사입력 2026/07/27 [16:34]

안산 루루태권도장 “태권도로 사랑 전하고, 복음을 실천한다”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 입력 : 2026/07/27 [16:34]

▲ 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의 정신과 사랑을 세계에 전하기 위한 특별한 해외 선교 활동이 펼쳐진다.

 

안산 루루태권도장 강인석 관장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필리핀 클락에서 진행되는 ‘2026 필리핀 클락 태권도 선교 및 시범단’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로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실천하는 선교의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태권도를 통한 문화교류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권도 공인 7단인 강인석 관장은 수련생들에게 태권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예의·인내·극기·봉사 정신을 지도해 왔으며, 이번 필리핀 방문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세계태권도선교회 소속 지도자 및 시범단원 등 총 28명 규모의 참가단이 함께하며 태권도 시범 공연과 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시범단은 품새, 태권도 퍼포먼스, 격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의 역동성과 정신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인석 관장은 “태권도는 무예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랑의 언어라고 생각한다”며 “필리핀 현지에서 태권도의 정신과 한국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번 태권도 선교 활동은 스포츠를 넘어 문화·신앙·교육이 함께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태권도를 통한 세계 평화와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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