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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 관광 취약계층 아동 대상 '행복여행' 운영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11:15]

GKL사회공헌재단, 관광 취약계층 아동 대상 '행복여행' 운영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7/29 [11:15]

▲ GKL사회공헌재단 제공 (무예신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관광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25일 광주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서울·부산·대구·전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기관의 여건에 따라 1박 2일 숙박형, 당일형, 센터 자율기획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 GKL사회공헌재단 제공


참가 아동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자연 체험과 함께 다양한 직업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1회 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행과 체험이 어우러져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행복여행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GKL사회공헌재단의 문화·관광 사회공헌 사업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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