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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기원서 10년 만에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8/02 [10:52]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 8월 1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개막했다.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한마당에는 61개국 4,261명의 태권도인이 참가해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한혜진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주요 내빈들의 환영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올해 슬로건인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을 상징하는 ‘스위치다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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