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무주 태권도원서 G-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열린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8/03 [10:23]

무주 태권도원서 G-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열린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8/03 [10:23]

▲ 2025년 태권도원에서 열린 그랑프리챌린지 대회 장면 (무예신문)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 최정상급 태권도 선수들이 맞붙는 G-6 등급 국제대회가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대회는 4일 열리는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와 5~7일 진행되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로 이어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국제 태권도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연속 개최되는 것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이다. 태권도를 통한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보여주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포스터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 8명을 포함해 패럴림픽 상위권 선수들이 K44 등급 남녀 5체급에서 우승을 다툰다. 이어 열리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 445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한국 선수 24명을 비롯한 올림픽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남녀 올림픽 4체급에서 경쟁을 펼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의 출발점”이라며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해 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준결승과 결승 등 주요 경기는 SBS Sports에서 생중계되며,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최현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태권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