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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유소년 우슈스쿨 개시…차세대 국가대표 육성 본격화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10:29]

대한우슈협회, 유소년 우슈스쿨 개시…차세대 국가대표 육성 본격화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6/08/04 [10:29]

▲ 대한우슈협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우슈협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집중훈련에 돌입했다.

 

대한우슈협회는 3일 충북스포츠센터 우슈훈련장에서 ‘2026년 유소년 우슈스쿨’ 개시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우슈협회가 주관하며, 충청북도체육회가 후원한다.

 

훈련에는 대한우슈협회 전문체육선수로 등록된 초·중·고 학생선수 17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이날부터 12일까지 9박 10일 동안 충북스포츠센터에 머물며 오전·오후·야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훈련은 청소년 국가대표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국가대표 지도진이 세부 종목별 기술훈련을 맡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지원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멘탈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국가대표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가 참여하는 일일 코칭 프로그램도 마련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대한우슈협회는 선수들이 공인 규격 훈련시설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경험하도록 지원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잠재력 있는 유소년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국가대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숙식과 훈련 프로그램, 기념 티셔츠, 수료증 등이 제공된다. 협회는 주최자 배상보험 가입과 선수별 체력 상태를 고려한 훈련 강도 조절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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