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전통의 스페인 프로축구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에 한식 회식을 대접했다.
아틀레티코는 마드리드는 “우리의 서울 합숙 둘째 날은 참석자 모두가 한국 전통 요리를 즐겼다. 이번에 호스트를 맡은 이강인이 마련한 화합의 장이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한 고깃집에 자리를 마련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스페인 현지언론 마르카는 “이강인이 축구적 재능 외에도 인성과 헌신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선수단은 물론 지원 인력, 구단 임원 등 80여 명 전원을 초대해 한국 음식과 추억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강인은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 6일 입국한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강인은 9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른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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