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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총장배 전국주짓수챔피언쉽 열려…칼슨그레이시 해적단 ‘종합우승’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7:48]

선문대 총장배 전국주짓수챔피언쉽 열려…칼슨그레이시 해적단 ‘종합우승’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8/24 [17:48]

▲ 종합우승을 차지한 칼슨그레이시 해적단 (무예신문)


칼슨그레이시 해적단이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 주짓수·태기도 챔피언쉽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22일 본교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 주짓수·태기도 챔피언쉽’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경기, 충청, 전라, 경상권 등에서 활동하는 주짓수·태기도 체육관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수련생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예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며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칼슨그레이시 해적단(관장 이강남)에 돌아갔다. 준우승은 칼슨그레이시코리아 아산본관(관징 이성동), 3위는 JWGA 인천 강화도 주짓수(관장 박승룡)가 차지했다. 선문대 무도경호학과는 종합우승을 차지한 칼슨그레이시 해적단에 선수들을 격려하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 박경준 선문대 무도경호학과 교수 


박경준 선문대 무도경호학과 교수는 “선문대 무도경호학과는 주짓수·유도·합기도(태기)를 기반으로 경호안전 실무역량을 융합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 무예도장과 지도자, 수련생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짓수와 유도, 한국형 합기도 태기를 비롯한 무예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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