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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찾아 선수단 격려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8/25 [17:45]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찾아 선수단 격려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8/25 [17:45]

▲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UN 사무총장과 IOC 윤리위원장을 역임하고, IOC 명예위원으로 활동 중인 반기문 대한체육회 명예고문이 2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반 명예고문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지난 5월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 명예고문은 선수단의 훈련 일정과 컨디션을 고려해 주요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선수 및 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대한체육회 제공


반기문 명예고문은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께 깊은 응원을 보낸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신 반기문 명예고문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조성, 현장 지원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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