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가 31일 경남 양산에서 막을 내렸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시·도에서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선수 5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각 종별·체급별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2위, 개최지인 경상남도가 3위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은 권민채(울산·권민기우슈클럽) 선수가 받았다. 최형준(광주·광주광역시우슈협회)과 조강민(대구·강동고등학교)은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전국에서 양산을 찾아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나라 우슈 발전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우슈협회는 앞으로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대회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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