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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태권도, 대전 만년동 어울림한마당서 역동적 시범공연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 기사입력 2026/09/21 [12:39]

삼우태권도, 대전 만년동 어울림한마당서 역동적 시범공연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 입력 : 2026/09/21 [12:39]

▲ 대전 삼우태권도 시범단과 박영조 관장 (무예신문)


대전 서구 만년동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만년동 어울림한마당축제’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이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태권도 시범공연에는 대전 삼우태권도 시범단이 초청돼 절도 있는 품새와 다양한 발차기 기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범단의 힘찬 동작이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태권도 공연에 앞서 만년중학교 학생 16명이 사물놀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기타연주와 라인댄스, 난타, 국악,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삼우태권도 박영조 관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시의장상을 수상했다.

 

박 관장은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 인성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동해왔으며, 지역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태권도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해왔다.

 

축제에서는 행운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관계자와 주민들의 협조 속에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한편 만년동 어울림한마당축제는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지역 행사로, 매년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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