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뜨거운 오열! 시청자 함께 울었다!
글쓴이 : 김병화 날짜 : 2018.07.13 09:29



박서준이 오랜 기간 고통을 감내했던 속내를 고백하며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무너진 가족을 되돌려놓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한 박서준의 뜨거운 오열에 시청자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12화는 tvN 타깃 2049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경신의 기염을 토했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4%, 최고 9.9%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시간 드라마 1위와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에서 평균 6.5%, 최고 7.9%로 12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처럼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수목극 최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두 자리 수 시청률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12화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이 이회장(김병옥 분)과 최여사(김혜옥 분)에게 오랫동안 유괴 사건에 대한 기억을 잃은 척 해왔던 이유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연(이태환 분)으로부터 영준이 유괴 사건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회장과 최여사는 영준에게 달려와 자초지종을 물었다. 영준이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떨구자 이회장과 최여사는 아들의 아픔을 애써 외면해온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했다. 이어 영준은 과거의 기억들을 힘겹게 꺼내기 시작했다.

영준이 병원에서 퇴원하던 어느 날, 성연은 영준을 가해자로 몰아세우며 자신을 유괴당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영준에게 평생 견뎌내야 할 고통과 상처를 남긴 성연은 죄책감에 자신의 기억을 완전히 바꿔버린 것. 이후 영준-성연 형제는 서로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눈만 마주치면 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의 갈등이 점점 손 쓸 수 없이 격화되자 이회장은 최여사에게 성연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최여사는 극구 반대하며 괴로워하며 눈물 흘렸다.

이를 우연히 목격한 영준은 직접 눈 앞에서 지켜봤던 끔찍한 죽음을 떠올리고 어머니를 잃기 싫은 마음에 힘든 결정을 내렸다. 유괴사건에 대한 기억이 송두리째 없어졌으며 성연 대신 가해자로 살기로 결심한 것. 영준은 “그 때는 제가 그렇게 해야만 다들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라며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자기 자신을 기꺼이 희생했음을 밝혔다.

그러나 제 아무리 똑똑한 영준이라도 고작 9살이 감당하기엔 트라우마가 너무나 컸을 터. 영준의 속내를 이제서야 알게 된 최여사가 “많이 힘들었다고 혼자서 외로웠다고 말해도 돼. 그래도 돼. 영준아”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자 영준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단 한번도 드러낸 적 없던 슬픔을 토해내며 숨죽여 오열하는 영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영준은 부끄러움과 괴로움에 도망치려는 성연을 먼저 찾아가 손을 내밀었다. 영준에게 오만한 결정이었다고 힐난하는 성연에게 “나 하나만 희생하면 괜찮아 질 거라고 생각했어”라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담담하게 밝힌 것. 그러면서 “제대로 살 수 있었던 기회를 뺏어버려서 미안해”라며 되려 사과를 전해 성연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생각지도 못한 사과에 성연도 “미안하다. 그 때 난 내가 아니어야 했어”라며 참회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처럼 지구 최강의 ‘나르시시스트’로 오직 자신만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영준이 알고 보면 누구보다 자신을 희생하고 배려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영준과 미소의 사랑은 더욱 굳건해졌다. 두 사람은 잠시 한 집에 살며 ‘세미동거’에 돌입하며 신혼부부처럼 함께 쇼핑을 해 달달함을 더했다. 더욱이 영준은 미소에게 훅 다가가 입을 맞추더니 달콤한 ‘소파키스’를 나눠 심박수를 급상승시켰다. 그러면서 영준은 “오늘 밤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아”라며 미소의 블라우스 리본을 스르르 풀어 아찔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이 같은 영준-미소의 고구마 제로의 ‘쾌속 로맨스’가 점점 무르익어감에 따라 시청자들의 심박수도 동반 상승되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김비서’ 12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계속 울었어요. 오늘 회차 정말 최고! 어찌 매회마다 최고인지”, “영준이에게 기억을 지우는 건 가족을 위해, 형을 위해, 미소를 위해 최선이었던 거구나”, “박서준은 우는 연기하는 거 너무 슬프다. 제대로 소리도 못 내고 우네”, “세미동거가 동거가 되고 그렇게 결혼하고. 이 결혼 찬성입니다”,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 오늘방송 이대로 끝내기 싫어. 어떻게 기다립니까!”, “드라마인 걸 알면서 이렇게 몰입될 수 있는 건가. 박서준 눈빛, 목소리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로,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쳐>


전체 121229 현재페이지 1 / 4041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21229 동두천시 “어깨춤이 들썩, 단풍은 덤”, 이담농악 두드림 대축제 개최 김병화 2018.10.23
121228 동두천시 깊어가는 가을, “동두천에서 주현미와 함께 K-Jazz <러브레터>” 김병화 2018.10.23
121227 “동두천시, 오는 27일 ~ 28일 제2회 DDC 할로윈 거리예술 축제 개최” 김병화 2018.10.23
121226 동두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4회 어린이 식생활 박람회 ‘무지개 졸업식 파랑반’개최 김병화 2018.10.23
121225 동두천시 상패동 금촌 식당, 사랑의 중식 나눔 김병화 2018.10.23
121224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구구팔팔, 효 장수 지팡이’특색사업 추진 김병화 2018.10.23
121223 동두천시 사단법인 홍익, 유아용 스킨케어 기탁 김병화 2018.10.23
121222 동두천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친친 자매결연 17통 경로당 방문 김병화 2018.10.23
121221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2018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 참여 김유미 2018.10.23
121220 영암소방서,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나정환 2018.10.23
121219 감기예방법!! 나정환 2018.10.23
121218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순천지역 여성제대군인‘잡담(job-談)카페’운영 김유미 2018.10.23
121217 가을철 주택화재 예방법 나정환 2018.10.23
121216 ‘볼빨간 당신’ 최대철 아버지, 아픈 아내 위해 운전면허시험 도전 ‘의지 불끈’ 김병화 2018.10.23
121215 ‘해투4’ 유해진-이서진-조진웅, 전무후무 라인업 완성! 기대감 증폭! 김병화 2018.10.23
121214 ‘라디오스타’ 정은지, 공포영화 촬영 앞두고 절실하게 기도! 악몽 꾸게 만든 공포(?)의 정체는? 김병화 2018.10.23
121213 ‘오늘의 탐정’, 윤미래부터 레드벨벳 조이까지! OST 드림 라인업 ‘화제’ 김병화 2018.10.23
121212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X윤주희, 특급 수사 케미 스틸컷 공개! 모두가 기다린 ‘한강커플’ 출격! 김병화 2018.10.23
121211 '여우각시별' 김경남, 제복 이은 유도복 비하인드"유도복도 잘 어울려" 김병화 2018.10.23
121210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소소한 실천! 확실한 변화!” 김병화 2018.10.23
121209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재능 나누며 행복 나눠요” 김병화 2018.10.23
121208 고양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 체결 김병화 2018.10.23
121207 고양시 덕양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김병화 2018.10.23
121206 고양시 덕양구, 가스검침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김병화 2018.10.23
121205 고양시 일산서구 ‘푸른고양 나눔장터’ 3만5천여 명 참여 김병화 2018.10.23
121204 고양시 일산서구, 오색단풍 보다 더 아름다운 나눔 활동 김병화 2018.10.23
121203 고양시 일산서구, 전국 스트리트 댄스대회 성황리 마쳐 김병화 2018.10.23
121202 고양시 흥도동, 지역 내 교회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김병화 2018.10.23
121201 고양시 정발산동,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용기 배부 시작 김병화 2018.10.23
121200 고양시 송포동, ‘밑반찬 나눔 사업’ 사랑의 온기 이어가 김병화 2018.10.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4041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최용술 선생 영명록 발견, 일본서 배운 건 사실이다 / 성도원 사무총장
영명록 공개에 따른 한국 합기도계의 대책수립을 제언한다 / 임성묵 총재
으름나무 열매의 효능 / 대전 임헌선 기자
‘테니스’ 정현, 발바닥 물집 부상으로 또 고배 / 조준우 기자
10월 26일 ‘2018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무예ㆍ체육인 600명 참석 예정 / 조준우 기자
대한민국무예단체장협의회, 2018 총회 개최 / 장영민 기자
필사본과 활자본에 나타난 수박(手搏)과 택견의 전모 / 대한택견회 김영만 사무처장
박태환, 현재 전국체전 4관왕 “은퇴 생각 없다” / 조준우 기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국제무예센터, 상생 위해 ‘맞손’ / 최현석 기자
‘태권도’ 제도 개선 위해 다양한 의견 듣는다! 공청회 개최 / 장민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